금리, 현대 사회에서는 금리를 알아야 합니다.
실질 금리와 명목 금리 이 두 가지 구분 가능하신가요?
우선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시죠.!!
경제학에서 명목이자율(Nomial interest rate 또는 Nomial rate of intersest)은 실질이자율과 비교되는 개념!
물가상승률이 반영 되기 전의 이자율을 말합니다.
복리의 적용 없이 시작되는 이자율인 것이죠.
즉, 물가상승율이 반영이 되지 않은 이자율이 명목금리입니다.
물가상승률을 반영에 따라 손해, 이득이 되는 것이죠.
실질 금리도 사전적 의미를 알아보시죠.
실질이자율은 명목이자율과 인플레이션율을 통해 계산된 값
실질 금리(실질 이자율) = 명목 금리 -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율)
예를 들어,
은행 이자 : 3.5%라고 하면 이는 명목 금리입니다.!!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율)이 반영이 안 된 것이죠.
물가상승률을 2%라고 보시죠.
그럼 위의 계산식으로 보면, 실질 금리는 1.5% 인 것입니다.
3.5%-2%=1.5% 이신가요!!
그럼 은행에 100만 원을 예금하면 1년 후 받는 실질 이자는 얼마일까요?
3.5원? 아닙니다. 2원(인플레이션)을 적용하면 1.5원입니다.
그럼 100만원을 대출을 하면요?
1년 후에는 1.5원의 실질 이자가 되는 것이죠.
이처럼 상황에 따라 손해, 이득이 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가 하락하면서 실물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죠.
역사적으로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고통받은 나라가 많은데요.
그중에 독일이 있어줘, 전쟁으로 상환해야 하는 돈이 많아 돈을 마구잡이로
발행한 결과!! 압도적인 인플레이션이 발생....
빵 1개의 가격이 수례 한 개? 에 가득 실어 날라야 하는 정도였다고 합니다.
장작으로 돈으로 사용하는 게 더 이득이었다는 것도 있고요.
이처럼 화폐 발생을 조율을 잘해야 하는 것이죠^^
화폐 발행은 중앙은행에서 기준 금리를 통하여 시중은행에서 화폐를 발행하여
시중은행에서 신용화폐를 발행하는 것이죠.!!
돈을 예금하고, 대출하고 할 때, 명목금리, 실질금리, 기준 금리 등!
각각의 용어들을 정확히 공부하고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피 같은 돈을 손해를 안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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